기독교대한감리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예수교장로회: 만성적 성범죄와 부패의 온상 성범죄와 부패, 교단의 책임 회피가 일반적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는 끊임없는 성범죄와 부패로 인해 신앙의 이름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이들 교단은 본래 신앙과 도덕의 중심지로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책임이 있지만, 지도자들의 범죄와 책임 회피로 인해 범죄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최근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는 한 담임목사가 여성 신도 24명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회적 충격을 안겼다.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성범죄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는 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라는 가스라이팅 아래 범죄를 당했고, 그 중 일부는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까지 겪은 사례도 보고되었다.넷..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