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아동성범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ㅣ가톨릭 성범죄 피해자모임(SNAP)의 강력한 정보공개 촉구 SNAP(Survivors Network of those Abused by Priests) 대표인 데이비드 클로히시가 주도한 단체는 캔자스 주의 조사기관인 KBI(Kansas Bureau of Investigation)에게 350페이지에 이르는 보고서를 내용과 조사 결과를 자발적으로 대중에게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성범죄 피해자 연대 대표 데이비드 클로히시( David-Clohessy)기자회견 모습 사진출처: https://kansasreflector.com 가톨릭 성직자 성범죄 피해자 대표, 데이비드 클로히시와의 대화 기자: 클로히시 씨, 캔자스주에서 가톨릭 성직자들의 성범죄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하도록 KBI에 압박하고 계신데, 이에 대해 어떤 동기가 있었나요? 캔자스 주 수.. 가톨릭학교 성범죄, 슬리먼 교장의 용기적인 저항 교육자의 용감한 전장, 슬리먼의 인생사 원문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그레임 슬리먼 교장은 자신의 성공적인 교육 경력과 명성을 모두 내려놓았다. 그의 이 모든 선택은 1980년대 중반, 도베톤 홀리 패밀리 초등학교에서 활개치던 소아 성폭력 가해자 Peter Searson의 악행을 폭로하기 위한 용기 있는 결정에서 비롯되었다. 슬리먼은 Searson을 "연쇄소아 성폭력범"으로 지칭하며, 그의 마지막 근무지에서의 가해 기록을 알렸다. "그들은 그 신부가 Sunbury에서 어린이를 성폭행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Doveton학교로 그를 전근시켰습니다." 슬리먼은 주교 및 대교구 관리들에게 Searson이 어린이에 대한 성적 접근 및 학교 주위에서의 폭력적이고 충격적인 행동, 학교 주변에.. 이전 1 다음